푸른나무 사회적협동조합은

'이음'의 역할을 하는

마을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합니다.

누군가 규정한 삶의 방식, 혹은 공간의 용도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마을 주민이 삶에 주체성을 지닌 채 개인이 추구하는 삶을 펼칠 수 있도록 존재하는

 '마을 주민에 의한 살아있는 거점 공간' 입니다.

각자의 삶의 가치와 취향이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을 구축합니다.

꿈꾸는 삶의 가치와 취향이 공유되고 성장되는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쉽게 마주할 수 있는 마을 공간' 입니다.

마을 주민의 더 나은 관계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커피 한 잔을 두고 오고 가는 이야기와 모여지는 가치들이

서로의 관계를 더욱 견고하게 하는 '마을 커뮤니티 공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