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여러분들 ~~~~~ ❤
Shall we music 공연이 잘 마무리 되고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려고 후기를 들고 제가 또 돌아왔습니다 ! (박수)

첫번째 순서로는 안산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계시는 '이정민 작가' 님께서 그리신 작품소개 시간이 있었는데요 ㅎㅎ
작가님께서는 위에 사진으로 설명 되어있는 것과 같이 2022년 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셔서 이미 한번의 전시를 마치셨고,
저희 카페 제이콥과 좋은기회로 두번째 전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
작가님의 그림에서 순수함과 즐거움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고 , 많은 분들이 구경하러 오시면서 그림을 사가시기도 하셨습니다 ㅎㅎ
다음에도 저희와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두번째 순서로 선부고 친구들의 노래와 청년들이 모여서 공연을 준비했는데요 ㅎㅎ
선부고 친구들과는 벌써 두번째 만남인데 날이 가면 갈수록 실력도 늘고 관객분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저희도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
9월달에도 또 함께하니 많이 많이 보러와주세용 ~~ !

마지막엔 또 맛있는 음식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빠질 수 없죠 ..!
이번에는 피자를 먹으며 각 테이블에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
다들 너무 몰입하셔서(?) ㅋㅋ 대화를 나누시느라 집에 가실생각이 없어보이시더라구요 .. (집에 못갈뻔)
그래도 공연을 오신 분들 대부분 청년들을 위한 공연 너무 좋으시다고 ,, 전시와 함께하는 공연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 등등
여러부분에서 많이 말씀해주셔서 우리가 준비한 것들을 그래도 조금이나마 느끼시고 보셨구나! 라는 생각에 뿌듯하고 행복했답니다💗


저희는 9월달 공연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입니다 .. ! (9월26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언제나 그랬듯이 많은 관심과 기대가 필요합니다 !!!!!!!!!!!!! 감사해요 여러분 👀 💗 !!!